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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풀체인지 MX5 하이브리드 최신 주행기술 HDA3 적용!

신차 소식

by 유카포스트 2023. 7. 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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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카포스트입니다.

 

 

최근 싼타페 풀체인지 MX5 모델의

사전계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기존 싼타페TM 모델이 마침내

단산이 되었고 이르면 8월 초 사전계약을

실시한 싼타페 풀체인지 MX5 모델의

컨버전이 진행되며, 세부적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편, 싼타페 풀체인지 MX5 모델은 가솔린,

하이브리드 2가지 파워트레인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젤 엔진의 경우 전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결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디젤 엔진은 사라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싼타페도 이런 흐름에 영향을 받아

새롭게 선보이게 될 싼타페 풀체인지 MX5

모델에서는 디젤을 만나 볼 수 없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모델 하이브리드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을

최근 인터넷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전했으며,

배터리 기술을 비롯하여 차량 설계 기술을

비롯한 최신 기술력까지 더해 앞으로의 

하이브리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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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대자동차의 변화의 흐름은 곧 출시를

앞둔 싼타페 풀체인지 MX5 하이브리드 모델에

반영될 것으로 관련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싼타페 풀체인지 오너스 클럽' 관계자는 최근

테스트를 진행중인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되는 최첨단 주행 기술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싼타페 풀체인지 MX5 모델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레벨3(HDA3)가 

적용될 것이라고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재 현대차, 기아 두 브랜드 모두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레벨3(HDA3)가 적용된 

모델은 제네시스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G90

모델과 기아 플래그십 전기차 EV9 이렇게 

두 차량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게 될 싼타페 풀체인지

MX5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기존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에도 없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레벨3(HDA3)가 적용될

소식이 공개되어 화제가 됩니다.

 

 

한편, 이러한 기술은 싼타페 풀체인지 MX5

가솔린 모델에는 미적용되는데 최근 테스트를

진행중인 테스트 차량에서도 HDA2밖에 

적용되어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솔린 모델과 달리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레벨3

(HDA3)는 차별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데 아무래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하이브리드가 앞으로의 자동차 시장의

주력으로 떠오르는 만큼 이에 따른 차별화된

상품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곧 출시를 앞둔 싼타페 풀체인지 MX5 출시는

오는 8월 이후 그 윤곽이 드러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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