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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기아 레이 EV 카셰어링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신차 만난다.

신차 소식

by 유카포스트 2023. 11. 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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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기아는 '더 뉴 기아 레이'의 전기차 모델
'기아 레이 EV'를 출시를 했습니다.


기아 레이 EV는 신차출시와 함께 사전계약 6000대를
돌파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경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2023년 주목받는 신차입니다.

 




기아 레이EV의 경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205km
주행이 가능하며, 레이 EV 차량 가격은 2775만원 부터
시작하는데 서울시 기준 보조금 수령시 2128만원 부터
레이 EV 구매가 가능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인 레이 EV는 일반
내연기관 모델이 아닌 전기차 모델로 차량 유지비가
저렴하며, 취득세 감면 혜택과 사업자 부가세 환급 등
다양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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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심을 받고 있는 '더 기아 레이EV'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아는 쏘카와 최근 협력을 통해 
신차 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이제 언제 어디서든
레이 전기차를 보다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레이EV는
전국의 쏘카 공유차량 대여지점인 쏘카존에 배치된
'더 기아 레이 EV'를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쏘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이 EV 4인승 승용 모델의
에어트림이 운영되는데 레이 EV 에어 트림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운전석 풀 폴딩 시트,
운전석 통풍시트 등 각종 편의사양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등 각종 주행 편의사양들이 적용되어 쏘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추가 옵션 사양으로는 드라이브 와이즈2가
추가되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주행시 안전성이 더욱 강화했습니다.

 




기아 레이 EV를 쉽고 빠르게 만나보기 위해서는
쏘카 어플을 통해 직접 대여하거나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호출하는 부름 서비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한편, 기아는 쏘카 대여 가능 차량에 레이 EV 투입을
기념해 쏘카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레이 EV 5시간
무료 시승 쿠폰'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국내 차량 공유서비스를 운행중인 플랫폼 쏘카'와
'자동차 제조사인 기아' 두 기업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신차들을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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